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 시즌2/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현장투표의 공정성 논란 == 이번 시즌 과열된 팬덤 간의 경쟁이 불러일으킨 견제픽으로 인해 현장투표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 더 나아가 무용론이 제기되었다. 추첨을 통해 방청객을 뽑더라도 비싼 값을 주고 표를 양도 받는 행위가 횡행하고 있으며, 결국 인기투표로 전락한 현장투표가 열심히 공연을 준비한 연습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퇴색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마치 베네핏이 당락과 순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부풀린 제작진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 실제 결과를 보면 어떤 경연에서도 베네핏이 방출과 생존, 또는 순발식 1등과 2등을 뒤바꾼 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센터 경쟁과 베네핏을 통해 극적 긴장감을 유도하는 방식에 익숙한(사실상 그게 전부인) 제작진이 이러한 편집 방향을 포기하거나 축소할 것 같지는 않다. 시즌3 제작을 공표한 상황에서 향후 현장투표 방식이나 방청객 선정 방법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이 같은 대참사는 또 다시 벌어질 것이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3038923|한 기사]]에서는 차라리 전문가들의 평가로 점수를 주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